알면 알수록 어려워지는 노출의 세계...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노출이 적정 노출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절대적인 기준이 의미는 없으니 참고만 하자.
<적정노출 산출표>
* 맑은 날(여름, 해변, 눈) : f11, 1/250초
* 맑은 날(보통) : f8, 1/125초
* 흐린 날(보통) : f5.6, 1/60초
* 실내, 그늘 : f4, 1/30초
* 일출, 일몰 : f8~11, 1/125초
-> 빛이 많이 확보되지는 않지만 태양의 윤곽을 잡으려면 조리개를 어느정도 닫아주어야 한다
* TV 화면 : f2.8, 1/15초
-> 눈에 보이지 않는 프레임 속도 때문에 빠른 셔터속도가 확보되어야 하므로 최대한 열어야 한다
* 불꽃놀이 : f8, B
* 네온사인 : f4, 1/30초
* 캠프파이어 : f2.8, 1/30초
* 불켜진 빌딩 : f2.8, 1/4초
* 촛불 : f2.8, 1/4초
<조리개 변화에 따른 심도 범위>
* f1.7 : 0.3m
* f8 : 1.8m
* f16 : 5m
-> 같은 노출이라도 조리개를 많이 열수록 심도가 얕아지고 아웃포커스가 된다.
<촬영 거리 변화에 따른 심도 범위>
* 0.5m : 0.02m
* 1m : 0.1m
* 3m : 1.3m
* 5m : 4m
-> 거리가 가까울수록 얕은 심도를 확보할 수 있다. 실내에서 물건을 강조하여 찍을 경우 가까이 찍으면 배경이 흐려진다는 이야기이다.
* 네온사인 : f4, 1/30초
* 캠프파이어 : f2.8, 1/30초
* 불켜진 빌딩 : f2.8, 1/4초
* 촛불 : f2.8, 1/4초
<조리개 변화에 따른 심도 범위>
* f1.7 : 0.3m
* f8 : 1.8m
* f16 : 5m
-> 같은 노출이라도 조리개를 많이 열수록 심도가 얕아지고 아웃포커스가 된다.
<촬영 거리 변화에 따른 심도 범위>
* 0.5m : 0.02m
* 1m : 0.1m
* 3m : 1.3m
* 5m : 4m
-> 거리가 가까울수록 얕은 심도를 확보할 수 있다. 실내에서 물건을 강조하여 찍을 경우 가까이 찍으면 배경이 흐려진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