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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강 - 20090730

by 화분 2009. 7. 31.
여의도에 살면서도 (집 말고 회사) 가보기 어려운 한강.
아직 공사중이지만 강가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고요함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좋은 친구를 만나는 기쁨도 함께...
그리고
가끔은 삼각대 없이 찍는 사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