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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reikestolen

by 화분 2014. 10. 3.

대자연 아래 얼마나 사람들이 작은가를 느낄 수 있었던. 거대한 자연 앞에서 사람들이 티격태격 자기 잘났다고 싸우는게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내가 그래왔듯이...

이번 여행의 큰 소득.